식빵 사고, 잼 사고 식탕에 자리까지 비워뒀습니다.

사용은 0회지만 기대는 이미 바삭합니다.

블랙이라 디자인도 세련된 필립스 토스터기로 양면 노릇노릇해지는 식빵을 기대해봅니다.

아침마다 후라이팬에 빵구워먹고 출근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작은선물~ 이젠 바쁜아침 필립스 토스터기로 식빵도 베이글도 구울수 있다니 기대되요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~

토스트기는 항상 필립스 썼었는데 낡아서 또다시 새로운 필립스로 선택했습니다~ 당연히 좋을거라 생각합니다^^

베이글을 에어프라이어로 구워서 먹었는데..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온도 조절도 번거러웠는데.. 토스터기는 간편하고 편할것 같아서 기대됩니다..

빵먹는 아침엔 조금 더 편해지겟네요~~